2025.09.01 ~ 2025.11.10
빛살방 시작
[누구나 배움학교] 선정. '빛을 꺼내는 여정' 워크숍 시작.
2025.08.15
제10회 전국독립문백일장 '자유주제'
<1897년 모화현(慕華峴)의 여름 현장> 산문 응모.
2025.08.10
제17회 한성백제백일장 '원근법' 
<깃의 원근법> 운문 응모.
2025.08.07
2025 하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[누구나 배움학교] 지원
'빛을 꺼내는 여정' - 감각과 도구로 나를 표현하는 창작 워크숍 기획 & 지원 사업 도전.
2025.07.26
이따금 출판사 '여름' 백일장 공모전
<여름을 사는 중> 응모
2025.07.25
'빛살방 - 감각으로 내 안의 빛을 꺼내는, 작은 실험실' 
존재로 살기 위해 필요한 감각과 도구의 중요성 인식.
2025.07.11
작가와의 만남
'함께 크는 우리' 작은 도서관에 <저기, 우리 대화 좀 할까> 도서 30권 기증.
2014년 시작된 감정-> 글, 그림, 공간, 입체, 책 형태로 흘러 -> 2025년 작가와의 만남에서 작업 완성.
[작업노트]​​​​​​​
2025.06.26 - 2025.10.15
치유의 글쓰기
소설 쓰기 시작.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를 발견.
쓰고 그리고 기록하기 위해 경험하고 실천하는 삶. 
2025.06.21
<나는 내가 디자인한다-발췌본 전자책> 출간
<나는 내가 디자인한다> 중 핵심 기능 선별하여 전자책으로 출간.
진짜 핵심만 알고 싶은 디자인 초보자를 위한 책.
2025.06.20
디지털 자료 나눔 블로그 <또봄>
개인과 소규모 기관을 위한 디지털 자료 나눔 블로그 개설.
2025.06.18
<오후차> 웹상점 재오픈
디자인 그림 상점 '오후차' 2022년부터 2024년 02월까지 운영&종료.
책소개와 책판매 공간으로 재오픈.
2025.06.03
디지털 그림 상점 <오후차> 'Etsy' 플랫폼.
Etsy에서 디지털 그림 판매.
2025.04.10
<나는 내가 디자인한다> 출간
강의했던 '디자인 기초와 일러스트레이터 활용'을 POD도서로 출간.
처음 디자인을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.
2025.
입고된 서점
<저기, 우리 대화 좀 할까> 여러 독립서점과 온라인에 입고됨.
[관련 링크]
2024.10.20
쓰레드 시작
짧은 글, '아이 말' 기록 시작.
2024.01.26 - 2024.11.07
<따스한 소란> 시즌2
일상에 대한 기록.
2022.06.
<저기, 우리 대화 좀 할까> 전자책
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기록.
2022.06.
서울책보고 독립출판물 팝업스토어
<저기, 우리 대화 좀 할까> 팝업스토어 첫 참여.
2022.06.01
<저기, 우리 대화 좀 할까> 출간
2014년도에 쓴 메모장 글 - 두 겹의 대화- 2022년 책으로 완성.
2022.04.11 - 2022.05.25
<저기, 우리 대화 좀 할까> 그림에세이책 텀블벅 펀딩
도서 출간을 위한 여정 중 펀딩. 목표 금액 달성.
2022.
<오후차> 출판사
책을 직접 만들기 시작.
2021.02.14 - 2024.01.04
<따스한 소란> 시즌1
아이를 만나면서 시작된 일상 기록.
2019.01
Salon de l’Illustration [TURQUOISE EDITION] 창간호. 2019. - '작가가 쓰고 그린 미출간 그림책' 코너 소개 
울 리터러리 만남.
2018.
<두 겹의 대화> 책 보완 & 지원 사업 투고
지원 사업 첫 도전 & 실패.
2018.11.12. - 2018.11.23
이인전 <기록은 저마다의 흔적을 남긴다>
개인전에 이어 다른 지역에서도 전시 참여.
2018.09.05. - 2018.09.10
첫 개인전 <두 겹의 대화: 너와 나, 마주보고 이야기하다>
낱장의 그림, 캔버스 그림, 작은 입체 도자기, 큰 입체, 설치 등 다양한 형태로 풀어낸 전시.
2018.05.25. - 2018.05.27
<두 겹의 대화> 책으로 퍼블리셔스 테이블 첫 참여.
그림과 글이 책으로 기록됨. <두 겹의 대화>를 첫 세상과 나눔.
2015.09.11. - 2015.09.18
두 겹의 대화 단체전 처음 참여 - '나온나: 나는 지금 날것이다'
두 겹의 대화 첫 세상에 보임. 
2015.01.17.
두 겹의 대화 시작.
글이 그림으로 기록됨.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작업 시작.
2014.
두 겹의 대화가 될 초기 메모 시작.
감정이 글로 기록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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